`둔산 해링턴플레이스리버파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

관리자 2024.03.03 17:47:17

메인 (1).jpeg

 

 

 

'둔산 해링턴플레이스리버파크'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계약 조건은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는 셈이다. 이후 나머지 5%에 해당하는 계약금까지 한 달 안에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더불어 향후 분양조건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계약자들에게 같은 조건으로 유리하게 소급 적용하는 제도인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도입하는 점이 눈에 띈다. 한부동산 전문가는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와 더불어 최근 더해진 대출 규제로 인해 주택 구매 관련 자금 부담을 겪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계약금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둔산 해링턴플레이스리버파크는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둔산 해링턴플레이스리버파크는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3개 동,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